원주시, 올해 말까지 유기 동물 보호센터 신축
입력 2021.07.05 (10:43)
수정 2021.07.05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가 유기 동물 보호센터를 신축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말까지 호저면 주산리 천백 제곱미터의 부지에 국비 3억 원 등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수술실과 보호실, 운동장 등을 갖춘 동물보호센터를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육성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올해 말까지 호저면 주산리 천백 제곱미터의 부지에 국비 3억 원 등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수술실과 보호실, 운동장 등을 갖춘 동물보호센터를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육성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시, 올해 말까지 유기 동물 보호센터 신축
-
- 입력 2021-07-05 10:43:48
- 수정2021-07-05 11:01:13
원주시가 유기 동물 보호센터를 신축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말까지 호저면 주산리 천백 제곱미터의 부지에 국비 3억 원 등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수술실과 보호실, 운동장 등을 갖춘 동물보호센터를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육성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올해 말까지 호저면 주산리 천백 제곱미터의 부지에 국비 3억 원 등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수술실과 보호실, 운동장 등을 갖춘 동물보호센터를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육성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습니다.
-
-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강탁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