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이달부터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 재개
입력 2021.07.05 (10:44)
수정 2021.07.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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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을 이달부터 재개합니다.
평창군은 이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2명의 안마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하루 최대 10명의 어르신에게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장애인의 소득보장을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평창군은 이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2명의 안마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하루 최대 10명의 어르신에게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장애인의 소득보장을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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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이달부터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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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10:44:13
- 수정2021-07-05 11:01:45
평창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을 이달부터 재개합니다.
평창군은 이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2명의 안마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하루 최대 10명의 어르신에게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장애인의 소득보장을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평창군은 이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2명의 안마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하루 최대 10명의 어르신에게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장애인의 소득보장을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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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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