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소동 사라진 해운대
입력 2021.07.05 (19:38)
수정 2021.07.0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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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부산 해운대에서는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은 주한미군들이 음주소란과 폭죽 발사 등 난동을 벌인 사건이 발생했었죠.
당시 공포를 느낀 시민들의 민원도 빗발쳤는데요,
올해 미국 독립기념일에는 이러한 일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무려 470여 명의 합동단속반이 꾸려졌습니다.
그 현장을 찾아가봅니다.
당시 공포를 느낀 시민들의 민원도 빗발쳤는데요,
올해 미국 독립기념일에는 이러한 일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무려 470여 명의 합동단속반이 꾸려졌습니다.
그 현장을 찾아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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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속으로] 소동 사라진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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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19:38:48
- 수정2021-07-05 19:58:09
지난해 7월, 부산 해운대에서는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은 주한미군들이 음주소란과 폭죽 발사 등 난동을 벌인 사건이 발생했었죠.
당시 공포를 느낀 시민들의 민원도 빗발쳤는데요,
올해 미국 독립기념일에는 이러한 일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무려 470여 명의 합동단속반이 꾸려졌습니다.
그 현장을 찾아가봅니다.
당시 공포를 느낀 시민들의 민원도 빗발쳤는데요,
올해 미국 독립기념일에는 이러한 일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무려 470여 명의 합동단속반이 꾸려졌습니다.
그 현장을 찾아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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