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대구 아파트 분양가 6.7% 상승

입력 2021.07.05 (19:39) 수정 2021.07.05 (20: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 상반기 대구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지난해보다 6.7% 가량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상반기 대구에 분양한 아파트 만 천 여 세대의 평균 분양가는 3.3 제곱미터 당 천7백58만 원으로 지난해 평균 분양가 천6백47만 원에 비해 백 10만원, 6.75%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수성구가 9.4%로 분양 인상률이 가장 높았고 남구 6.6%, 중구 5.6% 등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상반기 대구 아파트 분양가 6.7% 상승
    • 입력 2021-07-05 19:39:42
    • 수정2021-07-05 20:23:19
    뉴스7(대구)
올 상반기 대구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지난해보다 6.7% 가량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상반기 대구에 분양한 아파트 만 천 여 세대의 평균 분양가는 3.3 제곱미터 당 천7백58만 원으로 지난해 평균 분양가 천6백47만 원에 비해 백 10만원, 6.75%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수성구가 9.4%로 분양 인상률이 가장 높았고 남구 6.6%, 중구 5.6% 등 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