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확정

입력 2021.07.05 (19:39) 수정 2021.07.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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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김천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오는 2025년까지 290억 원을 들여 김천 구도심과 혁신도시 일대 주차장을 생활 물류거점으로 활용하고 도심형 친환경 배송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김천 스마트그린물류 특구 선정으로 경북은 포항 배터리, 안동 산업용 헴프에 이어 세 번째 규제자유특구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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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확정
    • 입력 2021-07-05 19:39:05
    • 수정2021-07-05 20:23:19
    뉴스7(대구)
정부가 김천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오는 2025년까지 290억 원을 들여 김천 구도심과 혁신도시 일대 주차장을 생활 물류거점으로 활용하고 도심형 친환경 배송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김천 스마트그린물류 특구 선정으로 경북은 포항 배터리, 안동 산업용 헴프에 이어 세 번째 규제자유특구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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