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8 남해안 남중권 개최’ 전국 11곳 지지

입력 2021.07.05 (21:53) 수정 2021.07.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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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전라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인 COP28의 남해안 남중권 공동 유치를 지지하는 전국 시·도가 모두 11곳으로 늘었습니다.

오늘(5일) 세종시가 서울과 경기, 광주, 전북 등에 이어 11번째로 남해안 남중권 공동 유치를 지지하는 서명에 동참했습니다.

남해안 남중권 유치에는 진주, 사천, 남해, 하동 등 6곳과 전남 여수, 순천, 광양 등 6곳이 참여해 부산, 제주와 유치 경쟁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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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P28 남해안 남중권 개최’ 전국 11곳 지지
    • 입력 2021-07-05 21:53:14
    • 수정2021-07-05 21:56:56
    뉴스9(창원)
경상남도와 전라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인 COP28의 남해안 남중권 공동 유치를 지지하는 전국 시·도가 모두 11곳으로 늘었습니다.

오늘(5일) 세종시가 서울과 경기, 광주, 전북 등에 이어 11번째로 남해안 남중권 공동 유치를 지지하는 서명에 동참했습니다.

남해안 남중권 유치에는 진주, 사천, 남해, 하동 등 6곳과 전남 여수, 순천, 광양 등 6곳이 참여해 부산, 제주와 유치 경쟁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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