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농작물·농업시설 사전 관리 철저”
입력 2021.07.06 (08:24)
수정 2021.07.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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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농작물과 농업 시설물 피해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농정당국은 비가 내리기 전에 병해 예방을 위한 전용약제를 미리 살포하고, 배수로와 시설 하우스, 전기시설 등을 사전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벼가 물에 잠기면 최소한 잎 끝이 물 위에 나올 수 있도록 신속히 물을 빼고, 물이 빠진 뒤에는 새 물을 갈아줘 뿌리의 활격을 촉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농정당국은 비가 내리기 전에 병해 예방을 위한 전용약제를 미리 살포하고, 배수로와 시설 하우스, 전기시설 등을 사전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벼가 물에 잠기면 최소한 잎 끝이 물 위에 나올 수 있도록 신속히 물을 빼고, 물이 빠진 뒤에는 새 물을 갈아줘 뿌리의 활격을 촉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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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 “농작물·농업시설 사전 관리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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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6 08:24:29
- 수정2021-07-06 09:15:42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농작물과 농업 시설물 피해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농정당국은 비가 내리기 전에 병해 예방을 위한 전용약제를 미리 살포하고, 배수로와 시설 하우스, 전기시설 등을 사전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벼가 물에 잠기면 최소한 잎 끝이 물 위에 나올 수 있도록 신속히 물을 빼고, 물이 빠진 뒤에는 새 물을 갈아줘 뿌리의 활격을 촉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농정당국은 비가 내리기 전에 병해 예방을 위한 전용약제를 미리 살포하고, 배수로와 시설 하우스, 전기시설 등을 사전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벼가 물에 잠기면 최소한 잎 끝이 물 위에 나올 수 있도록 신속히 물을 빼고, 물이 빠진 뒤에는 새 물을 갈아줘 뿌리의 활격을 촉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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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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