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휘발유 가격 2년 9개월 만에 최고

입력 2021.07.06 (08:24) 수정 2021.07.06 (09: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석유공사 유가 정보서비스를 보면 지난달 마지막 주 대구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 당 천578.4원을 기록해 지난 2018년 11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석유공사는 국제 유가의 상승으로 당분간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휘발유 가격 2년 9개월 만에 최고
    • 입력 2021-07-06 08:24:59
    • 수정2021-07-06 09:15:42
    뉴스광장(대구)
대구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석유공사 유가 정보서비스를 보면 지난달 마지막 주 대구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 당 천578.4원을 기록해 지난 2018년 11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석유공사는 국제 유가의 상승으로 당분간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