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입 교사추천서 폐지…2년 뒤 자소서도 폐지”
입력 2021.07.06 (19:40)
수정 2021.07.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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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입시부터 자기소개서가 기존 5,000자에서 3,100자로 축소되고 교사추천서도 폐지됩니다.
또 2년 후 대입부터는 자기소개서 자체가 폐지됩니다.
교육부는 오늘 제20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을 확정했습니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자율동아리 활동과 수상경력, 개인 봉사활동 실적 등 정규교육과정 외 활동을 2024학년도 대입부터 반영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또 2년 후 대입부터는 자기소개서 자체가 폐지됩니다.
교육부는 오늘 제20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을 확정했습니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자율동아리 활동과 수상경력, 개인 봉사활동 실적 등 정규교육과정 외 활동을 2024학년도 대입부터 반영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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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대입 교사추천서 폐지…2년 뒤 자소서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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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6 19:40:05
- 수정2021-07-06 19:42:21
올해 대학입시부터 자기소개서가 기존 5,000자에서 3,100자로 축소되고 교사추천서도 폐지됩니다.
또 2년 후 대입부터는 자기소개서 자체가 폐지됩니다.
교육부는 오늘 제20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을 확정했습니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자율동아리 활동과 수상경력, 개인 봉사활동 실적 등 정규교육과정 외 활동을 2024학년도 대입부터 반영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또 2년 후 대입부터는 자기소개서 자체가 폐지됩니다.
교육부는 오늘 제20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을 확정했습니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자율동아리 활동과 수상경력, 개인 봉사활동 실적 등 정규교육과정 외 활동을 2024학년도 대입부터 반영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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