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사 현장서 고소작업차 쓰러져…2명 사상
입력 2021.07.06 (19:40)
수정 2021.07.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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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공사장에서 고소작업차가 쓰러지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 서운산업단지 안 공장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고소작업차가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고소작업차 위에 있던 작업자 43살 A씨가 숨지고 37살 B씨는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건설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 서운산업단지 안 공장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고소작업차가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고소작업차 위에 있던 작업자 43살 A씨가 숨지고 37살 B씨는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건설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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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공사 현장서 고소작업차 쓰러져…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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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6 19:40:05
- 수정2021-07-06 19:42:22
인천의 한 공사장에서 고소작업차가 쓰러지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 서운산업단지 안 공장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고소작업차가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고소작업차 위에 있던 작업자 43살 A씨가 숨지고 37살 B씨는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건설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 서운산업단지 안 공장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고소작업차가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고소작업차 위에 있던 작업자 43살 A씨가 숨지고 37살 B씨는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건설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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