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서 고소작업차 쓰러져 노동자 1명 사망
입력 2021.07.06 (21:51)
수정 2021.07.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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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10시쯤 인천의 한 공장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자 2명이 타고 있던 고소작업차가 쓰러지면서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이들은 공장 3층 외벽에 유리를 부착하는 작업을 하다 고소작업차가 옆으로 쓰러지며 10여 미터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공장 3층 외벽에 유리를 부착하는 작업을 하다 고소작업차가 옆으로 쓰러지며 10여 미터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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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현장서 고소작업차 쓰러져 노동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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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6 21:51:48
- 수정2021-07-06 21:56:00
오늘(6일) 오전 10시쯤 인천의 한 공장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자 2명이 타고 있던 고소작업차가 쓰러지면서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이들은 공장 3층 외벽에 유리를 부착하는 작업을 하다 고소작업차가 옆으로 쓰러지며 10여 미터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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