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로 2명 사망…이재민 145명 발생
입력 2021.07.07 (07:15)
수정 2021.07.07 (07: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된 호우로 오늘 오전 6시까지 2명이 숨지고, 14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밝혔습니다.
전남 해남에서 주택 침수로 1명이 숨졌고, 광양에선 산사태로 주택이 무너지면서 1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전남 해남과 진도 등에서는 이재민 145명이 발생했습니다.
또 전남에서 주택 94동, 전북 익산에서 상가와 점포 41동이 침수됐고, 농경지 2만 천여ha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전남 해남에서 주택 침수로 1명이 숨졌고, 광양에선 산사태로 주택이 무너지면서 1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전남 해남과 진도 등에서는 이재민 145명이 발생했습니다.
또 전남에서 주택 94동, 전북 익산에서 상가와 점포 41동이 침수됐고, 농경지 2만 천여ha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호우로 2명 사망…이재민 145명 발생
-
- 입력 2021-07-07 07:15:20
- 수정2021-07-07 07:23:10

계속된 호우로 오늘 오전 6시까지 2명이 숨지고, 14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밝혔습니다.
전남 해남에서 주택 침수로 1명이 숨졌고, 광양에선 산사태로 주택이 무너지면서 1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전남 해남과 진도 등에서는 이재민 145명이 발생했습니다.
또 전남에서 주택 94동, 전북 익산에서 상가와 점포 41동이 침수됐고, 농경지 2만 천여ha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전남 해남에서 주택 침수로 1명이 숨졌고, 광양에선 산사태로 주택이 무너지면서 1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전남 해남과 진도 등에서는 이재민 145명이 발생했습니다.
또 전남에서 주택 94동, 전북 익산에서 상가와 점포 41동이 침수됐고, 농경지 2만 천여ha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