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중앙선 단양~안동 구간 안전 점검
입력 2021.07.07 (08:31)
수정 2021.07.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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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이 내년 말 중앙선 복선철도 완공을 앞두고내일까지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단양에서 안동까지, 72.3km 구간을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해 말 우선 개통된 중앙선 단양~안동 구간에 대해 안전 위협 요인이나 개통 전 실시된 안전성 검사 적정성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철도는 도담에서 경북 영천까지 145.1km를 잇는 사업으로 내년 말 마무리되면 서울 청량리에서 영천 간 열차 운행 시간이 4시간 39분에서 1시간 50분으로 단축될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해 말 우선 개통된 중앙선 단양~안동 구간에 대해 안전 위협 요인이나 개통 전 실시된 안전성 검사 적정성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철도는 도담에서 경북 영천까지 145.1km를 잇는 사업으로 내년 말 마무리되면 서울 청량리에서 영천 간 열차 운행 시간이 4시간 39분에서 1시간 50분으로 단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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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중앙선 단양~안동 구간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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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7 08:31:15
- 수정2021-07-07 08:41:54

국가철도공단이 내년 말 중앙선 복선철도 완공을 앞두고내일까지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단양에서 안동까지, 72.3km 구간을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해 말 우선 개통된 중앙선 단양~안동 구간에 대해 안전 위협 요인이나 개통 전 실시된 안전성 검사 적정성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철도는 도담에서 경북 영천까지 145.1km를 잇는 사업으로 내년 말 마무리되면 서울 청량리에서 영천 간 열차 운행 시간이 4시간 39분에서 1시간 50분으로 단축될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해 말 우선 개통된 중앙선 단양~안동 구간에 대해 안전 위협 요인이나 개통 전 실시된 안전성 검사 적정성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철도는 도담에서 경북 영천까지 145.1km를 잇는 사업으로 내년 말 마무리되면 서울 청량리에서 영천 간 열차 운행 시간이 4시간 39분에서 1시간 50분으로 단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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