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2공항 철회 후 현 공항 현대화해야”
입력 2021.07.07 (21:51)
수정 2021.07.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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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제주 제2공항 사업을 백지화하라고 국토부에 촉구했습니다.
심 의원은 오늘(7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가 소임을 다한다면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는 부동의 외에 다른 결론이 나올 수 없다”며 “제2공항 논란을 빨리 종식시켜야 제주의 미래가 나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심 의원은 이어 “국회 국토위원으로서 국토부가 현 제주공항 시설 현대화 계획을 내놓도록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의원은 오늘(7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가 소임을 다한다면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는 부동의 외에 다른 결론이 나올 수 없다”며 “제2공항 논란을 빨리 종식시켜야 제주의 미래가 나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심 의원은 이어 “국회 국토위원으로서 국토부가 현 제주공항 시설 현대화 계획을 내놓도록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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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2공항 철회 후 현 공항 현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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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7 21:51:40
- 수정2021-07-07 21:57:35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제주 제2공항 사업을 백지화하라고 국토부에 촉구했습니다.
심 의원은 오늘(7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가 소임을 다한다면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는 부동의 외에 다른 결론이 나올 수 없다”며 “제2공항 논란을 빨리 종식시켜야 제주의 미래가 나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심 의원은 이어 “국회 국토위원으로서 국토부가 현 제주공항 시설 현대화 계획을 내놓도록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의원은 오늘(7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가 소임을 다한다면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는 부동의 외에 다른 결론이 나올 수 없다”며 “제2공항 논란을 빨리 종식시켜야 제주의 미래가 나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심 의원은 이어 “국회 국토위원으로서 국토부가 현 제주공항 시설 현대화 계획을 내놓도록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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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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