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찬반 단체…“부동의”·“즉각 동의” 집회
입력 2021.07.07 (21:52)
수정 2021.07.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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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를 검토 중인 가운데, 찬반 단체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7일)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환경부가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수용해 부동의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2공항 추진연합도 세종시 환경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환경부는 외압에 흔들리지 말고 전략환경영향평가에 즉각 동의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7일)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환경부가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수용해 부동의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2공항 추진연합도 세종시 환경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환경부는 외압에 흔들리지 말고 전략환경영향평가에 즉각 동의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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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공항 찬반 단체…“부동의”·“즉각 동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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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7 21:52:18
- 수정2021-07-07 21:57:56
환경부가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를 검토 중인 가운데, 찬반 단체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7일)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환경부가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수용해 부동의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2공항 추진연합도 세종시 환경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환경부는 외압에 흔들리지 말고 전략환경영향평가에 즉각 동의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7일)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환경부가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수용해 부동의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2공항 추진연합도 세종시 환경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환경부는 외압에 흔들리지 말고 전략환경영향평가에 즉각 동의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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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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