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엑스포, ‘부산-모스크바-리야드’ 3파전 전망
입력 2021.07.08 (19:45)
수정 2021.07.0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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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월드엑스포 유치가 부산과 러시아 모스크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등 3파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부산과 모스크바가 유치 신청을 마쳤지만, 신청 마감일인 10월 29일까지 리야드가 추가로 신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시는 프랑스 파리가 신청하면 유치 경쟁에서 불리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파리는 엑스포 대신 2024년 하계 올림픽 준비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부산과 모스크바가 유치 신청을 마쳤지만, 신청 마감일인 10월 29일까지 리야드가 추가로 신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시는 프랑스 파리가 신청하면 유치 경쟁에서 불리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파리는 엑스포 대신 2024년 하계 올림픽 준비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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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엑스포, ‘부산-모스크바-리야드’ 3파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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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8 19:45:18
- 수정2021-07-08 19:54:54
2030년 월드엑스포 유치가 부산과 러시아 모스크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등 3파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부산과 모스크바가 유치 신청을 마쳤지만, 신청 마감일인 10월 29일까지 리야드가 추가로 신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시는 프랑스 파리가 신청하면 유치 경쟁에서 불리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파리는 엑스포 대신 2024년 하계 올림픽 준비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부산과 모스크바가 유치 신청을 마쳤지만, 신청 마감일인 10월 29일까지 리야드가 추가로 신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시는 프랑스 파리가 신청하면 유치 경쟁에서 불리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파리는 엑스포 대신 2024년 하계 올림픽 준비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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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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