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늘 19명 추가 확진…누적 3,376명
입력 2021.07.09 (19:36)
수정 2021.07.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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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오늘(9일)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더 확인됐습니다.
음성에서는 한 유리업체에 근무하는 40대 외국인노동자 등 13명이 집단 감염됐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2명이 무증상 확진됐습니다.
또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0대 등 2명이 확진됐고 충주에서는 근육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3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옥천에서는 자가격리 기간 검사를 받은 20대가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천 376명으로 늘었습니다.
음성에서는 한 유리업체에 근무하는 40대 외국인노동자 등 13명이 집단 감염됐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2명이 무증상 확진됐습니다.
또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0대 등 2명이 확진됐고 충주에서는 근육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3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옥천에서는 자가격리 기간 검사를 받은 20대가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천 37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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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오늘 19명 추가 확진…누적 3,3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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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9 19:36:16
- 수정2021-07-09 19:43:25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7/2021/07/09/30_5229789.jpg)
충북에서 오늘(9일)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더 확인됐습니다.
음성에서는 한 유리업체에 근무하는 40대 외국인노동자 등 13명이 집단 감염됐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2명이 무증상 확진됐습니다.
또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0대 등 2명이 확진됐고 충주에서는 근육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3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옥천에서는 자가격리 기간 검사를 받은 20대가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천 376명으로 늘었습니다.
음성에서는 한 유리업체에 근무하는 40대 외국인노동자 등 13명이 집단 감염됐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2명이 무증상 확진됐습니다.
또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0대 등 2명이 확진됐고 충주에서는 근육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3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옥천에서는 자가격리 기간 검사를 받은 20대가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천 37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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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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