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북이면 주민 건강영향 재조사”
입력 2021.07.09 (19:36)
수정 2021.07.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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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북이면 주민 건강영향 재조사를 합니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는 오늘(9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환경부 관계자들과 함께 한 긴급 면담에서 변재일 의원이 어제 약속한 국정 감사를 하기 전 환경부가 소각장 면죄부 의혹 해소 등을 위한 외부 전문가 검증을 포함해 재조사를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재조사를 위한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 등을 조율하고 장관 면담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는 오늘(9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환경부 관계자들과 함께 한 긴급 면담에서 변재일 의원이 어제 약속한 국정 감사를 하기 전 환경부가 소각장 면죄부 의혹 해소 등을 위한 외부 전문가 검증을 포함해 재조사를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재조사를 위한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 등을 조율하고 장관 면담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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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북이면 주민 건강영향 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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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9 19:36:55
- 수정2021-07-09 19:43:25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7/2021/07/09/40_5229798.jpg)
환경부가 북이면 주민 건강영향 재조사를 합니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는 오늘(9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환경부 관계자들과 함께 한 긴급 면담에서 변재일 의원이 어제 약속한 국정 감사를 하기 전 환경부가 소각장 면죄부 의혹 해소 등을 위한 외부 전문가 검증을 포함해 재조사를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재조사를 위한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 등을 조율하고 장관 면담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는 오늘(9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환경부 관계자들과 함께 한 긴급 면담에서 변재일 의원이 어제 약속한 국정 감사를 하기 전 환경부가 소각장 면죄부 의혹 해소 등을 위한 외부 전문가 검증을 포함해 재조사를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재조사를 위한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 등을 조율하고 장관 면담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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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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