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젊은이 요구는 기본소득 아닌 일자리”
입력 2021.07.09 (19:36)
수정 2021.07.0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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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의 차기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오늘 부산에서 열린 ‘균형사다리 부산본부’ 발대식에서 참석해 “젊은이들이 원하는 것은 기본소득이 아닌 일자리”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또 부산 도심철도의 지하화 추진을 새로운 공약으로 제안하고 부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또 부산 도심철도의 지하화 추진을 새로운 공약으로 제안하고 부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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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젊은이 요구는 기본소득 아닌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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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9 19:36:50
- 수정2021-07-09 19:47:06
여권의 차기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오늘 부산에서 열린 ‘균형사다리 부산본부’ 발대식에서 참석해 “젊은이들이 원하는 것은 기본소득이 아닌 일자리”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또 부산 도심철도의 지하화 추진을 새로운 공약으로 제안하고 부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또 부산 도심철도의 지하화 추진을 새로운 공약으로 제안하고 부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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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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