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산청, ‘30분 안 응급실 도착’ 비율 저조
입력 2021.07.10 (21:29)
수정 2021.07.1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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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군지역에서 응급 대처시간인 30분 안에 응급실에 도착하는 비율이 매우 낮은 것은 나타났습니다.
서부경남 공공병원 타당성조사 중간 보고서를 보면, 이 비율이 하동군은 1.2%로 가장 낮았고, 산청군 13.1, 남해군 14.6%로 집계됐습니다.
또, 감염 관련 대처시간인 1시간 안에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율은 하동 16.3%, 산청 27.8%, 남해 35.5%로 저조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서부경남 공공병원 타당성조사 중간 보고서를 보면, 이 비율이 하동군은 1.2%로 가장 낮았고, 산청군 13.1, 남해군 14.6%로 집계됐습니다.
또, 감염 관련 대처시간인 1시간 안에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율은 하동 16.3%, 산청 27.8%, 남해 35.5%로 저조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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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산청, ‘30분 안 응급실 도착’ 비율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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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0 21:29:17
- 수정2021-07-10 21:42:39

서부경남 군지역에서 응급 대처시간인 30분 안에 응급실에 도착하는 비율이 매우 낮은 것은 나타났습니다.
서부경남 공공병원 타당성조사 중간 보고서를 보면, 이 비율이 하동군은 1.2%로 가장 낮았고, 산청군 13.1, 남해군 14.6%로 집계됐습니다.
또, 감염 관련 대처시간인 1시간 안에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율은 하동 16.3%, 산청 27.8%, 남해 35.5%로 저조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서부경남 공공병원 타당성조사 중간 보고서를 보면, 이 비율이 하동군은 1.2%로 가장 낮았고, 산청군 13.1, 남해군 14.6%로 집계됐습니다.
또, 감염 관련 대처시간인 1시간 안에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율은 하동 16.3%, 산청 27.8%, 남해 35.5%로 저조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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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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