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평창·철원에서 사망 사고 잇따라
입력 2021.07.10 (21:30)
수정 2021.07.10 (21: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0일) 오전 8시 50분쯤,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덤프트럭이 부딪혀 승용차 운전자인 육군 모 부대 부사관 25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오전 10시 40분쯤에는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도암댐 인근 도로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55살 이 모 씨가 40여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또, 오후 2시 40분쯤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경기도 남양주시 51살 지 모 씨가 강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전 10시 40분쯤에는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도암댐 인근 도로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55살 이 모 씨가 40여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또, 오후 2시 40분쯤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경기도 남양주시 51살 지 모 씨가 강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월·평창·철원에서 사망 사고 잇따라
-
- 입력 2021-07-10 21:30:04
- 수정2021-07-10 21:38:43

오늘(10일) 오전 8시 50분쯤,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덤프트럭이 부딪혀 승용차 운전자인 육군 모 부대 부사관 25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오전 10시 40분쯤에는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도암댐 인근 도로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55살 이 모 씨가 40여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또, 오후 2시 40분쯤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경기도 남양주시 51살 지 모 씨가 강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전 10시 40분쯤에는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도암댐 인근 도로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55살 이 모 씨가 40여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또, 오후 2시 40분쯤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경기도 남양주시 51살 지 모 씨가 강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