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감찰·반부패’…충북도 전담기구 내달 출범
입력 2021.07.10 (21:33)
수정 2021.07.1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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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다음 달 중으로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충청북도 3명, 도교육청 1명, 각 시·군 11명, 민간 전문가 4명 등 26명으로 구성됩니다.
안전감찰 협의회는 안전 분야 감찰과 조사 활동 개선, 부패 발생 예방·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됩니다.
협의회는 충청북도 3명, 도교육청 1명, 각 시·군 11명, 민간 전문가 4명 등 26명으로 구성됩니다.
안전감찰 협의회는 안전 분야 감찰과 조사 활동 개선, 부패 발생 예방·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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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감찰·반부패’…충북도 전담기구 내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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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0 21: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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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다음 달 중으로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충청북도 3명, 도교육청 1명, 각 시·군 11명, 민간 전문가 4명 등 26명으로 구성됩니다.
안전감찰 협의회는 안전 분야 감찰과 조사 활동 개선, 부패 발생 예방·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됩니다.
협의회는 충청북도 3명, 도교육청 1명, 각 시·군 11명, 민간 전문가 4명 등 26명으로 구성됩니다.
안전감찰 협의회는 안전 분야 감찰과 조사 활동 개선, 부패 발생 예방·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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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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