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지자체 예·결산 온실가스 감축 효과 반영해야”
입력 2021.07.12 (19:39)
수정 2021.07.1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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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이 지자체의 예산과 기금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해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하도록 한 지방재정법 등 3개 법안의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윤 의원은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중앙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인지 예·결산제도를 지방정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지자체의 예산과 기금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방향으로 집행되도록 계획을 세우고 결과를 평가해 탄소 중립에 기여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의원은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중앙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인지 예·결산제도를 지방정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지자체의 예산과 기금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방향으로 집행되도록 계획을 세우고 결과를 평가해 탄소 중립에 기여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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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병 “지자체 예·결산 온실가스 감축 효과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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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2 19:39:08
- 수정2021-07-12 19:47:24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이 지자체의 예산과 기금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해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하도록 한 지방재정법 등 3개 법안의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윤 의원은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중앙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인지 예·결산제도를 지방정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지자체의 예산과 기금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방향으로 집행되도록 계획을 세우고 결과를 평가해 탄소 중립에 기여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의원은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중앙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인지 예·결산제도를 지방정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지자체의 예산과 기금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방향으로 집행되도록 계획을 세우고 결과를 평가해 탄소 중립에 기여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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