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최저임금 인상 결정 우려”
입력 2021.07.14 (10:10)
수정 2021.07.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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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5.1% 인상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지역 경제계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이번 최저임금 인상 결정이 코로나19로 한계상황에 몰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무시한 결정이라며 우려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과 소상공인들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이번 최저임금 인상 결정이 코로나19로 한계상황에 몰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무시한 결정이라며 우려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과 소상공인들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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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상의 “최저임금 인상 결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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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10:10:52
- 수정2021-07-14 10:43:11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5.1% 인상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지역 경제계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이번 최저임금 인상 결정이 코로나19로 한계상황에 몰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무시한 결정이라며 우려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과 소상공인들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이번 최저임금 인상 결정이 코로나19로 한계상황에 몰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무시한 결정이라며 우려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과 소상공인들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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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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