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체험 하던 유치원생 등 25명 벌에 쏘여
입력 2021.07.14 (11:02)
수정 2021.07.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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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10시 반쯤 울산 북구에서 숲 체험 활동을 하던 유치원생과 교사 20여 명이 벌에 쏘였습니다.
이 사고로 유치원생 24명과 교사 1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벌의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야외 활동 시 긴 옷이나 밝은 계열의 옷을 입을 것 등을 당부했습니다.
이 사고로 유치원생 24명과 교사 1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벌의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야외 활동 시 긴 옷이나 밝은 계열의 옷을 입을 것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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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체험 하던 유치원생 등 25명 벌에 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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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11:02:39
- 수정2021-07-14 11:08:19

어제 오전 10시 반쯤 울산 북구에서 숲 체험 활동을 하던 유치원생과 교사 20여 명이 벌에 쏘였습니다.
이 사고로 유치원생 24명과 교사 1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벌의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야외 활동 시 긴 옷이나 밝은 계열의 옷을 입을 것 등을 당부했습니다.
이 사고로 유치원생 24명과 교사 1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벌의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야외 활동 시 긴 옷이나 밝은 계열의 옷을 입을 것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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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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