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집합금지 명령 위반 등 63명 적발
입력 2021.07.14 (11:03)
수정 2021.07.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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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지역 내 유흥시설 2천 5백여 곳을 점검한 결과, 감염병예방법과 식품위생법 등 25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하고 63명을 단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 별로는 코로나19 집합금지 명령과 방역지침 위반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노래연습장 내 주류 보관과 판매 등 음악산업진흥법 위반 14명 등 이었습니다.
유형 별로는 코로나19 집합금지 명령과 방역지침 위반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노래연습장 내 주류 보관과 판매 등 음악산업진흥법 위반 14명 등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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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경찰, 집합금지 명령 위반 등 63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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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11:03:21
- 수정2021-07-14 11:08:20

울산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지역 내 유흥시설 2천 5백여 곳을 점검한 결과, 감염병예방법과 식품위생법 등 25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하고 63명을 단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 별로는 코로나19 집합금지 명령과 방역지침 위반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노래연습장 내 주류 보관과 판매 등 음악산업진흥법 위반 14명 등 이었습니다.
유형 별로는 코로나19 집합금지 명령과 방역지침 위반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노래연습장 내 주류 보관과 판매 등 음악산업진흥법 위반 14명 등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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