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획K] “야간 이용 불가”…생활체육시설 반쪽 운영
입력 2021.07.14 (19:40)
수정 2021.07.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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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40억이 넘는 혈세가 들어간 한 체육시설이 야간에는 전혀 이용할 수 없는 무용지물로 전락했습니다.
야간조명을 설치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데요.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340억이 넘는 혈세가 들어간 한 체육시설이 야간에는 전혀 이용할 수 없는 무용지물로 전락했습니다.
야간조명을 설치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데요.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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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기획K] “야간 이용 불가”…생활체육시설 반쪽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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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19:40:01
- 수정2021-07-14 20:01:11

[앵커]
340억이 넘는 혈세가 들어간 한 체육시설이 야간에는 전혀 이용할 수 없는 무용지물로 전락했습니다.
야간조명을 설치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데요.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340억이 넘는 혈세가 들어간 한 체육시설이 야간에는 전혀 이용할 수 없는 무용지물로 전락했습니다.
야간조명을 설치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데요.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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