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현복 광양시장 추가 소환 검토
입력 2021.07.14 (21:44)
수정 2021.07.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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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정현복 광양시장에 대해 경찰이 추가 소환 조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2대는 어제(13) 이뤄진 소환조사에서 정 시장 본인과 가족이 소유하고 있던 토지에 도로가 개설되는 과정이 적법했는지 등을 조사했지만, 특혜 채용 등 각종 혐의에 대해 확인할 부분이 남아 있어 추가 소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2대는 어제(13) 이뤄진 소환조사에서 정 시장 본인과 가족이 소유하고 있던 토지에 도로가 개설되는 과정이 적법했는지 등을 조사했지만, 특혜 채용 등 각종 혐의에 대해 확인할 부분이 남아 있어 추가 소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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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정현복 광양시장 추가 소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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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21:44:51
- 수정2021-07-14 21:52:43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정현복 광양시장에 대해 경찰이 추가 소환 조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2대는 어제(13) 이뤄진 소환조사에서 정 시장 본인과 가족이 소유하고 있던 토지에 도로가 개설되는 과정이 적법했는지 등을 조사했지만, 특혜 채용 등 각종 혐의에 대해 확인할 부분이 남아 있어 추가 소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2대는 어제(13) 이뤄진 소환조사에서 정 시장 본인과 가족이 소유하고 있던 토지에 도로가 개설되는 과정이 적법했는지 등을 조사했지만, 특혜 채용 등 각종 혐의에 대해 확인할 부분이 남아 있어 추가 소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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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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