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청, 여수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혹 조사 착수
입력 2021.07.14 (21:48)
수정 2021.07.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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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가 아이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과 관련해 전남경찰청 여청수사대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청 여청수사대는 지난 12일 여수의 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가 생후 18개월 된 아이를 재우려다 발과 손으로 몸을 짓누르는 등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과 관련해 13세 미만 아동학대 사건의 경우 광역경찰청에서 전담하는 원칙에 따라 어린이집 CCTV 등 관련 자료를 여수경찰서에서 인계받아 사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청 여청수사대는 지난 12일 여수의 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가 생후 18개월 된 아이를 재우려다 발과 손으로 몸을 짓누르는 등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과 관련해 13세 미만 아동학대 사건의 경우 광역경찰청에서 전담하는 원칙에 따라 어린이집 CCTV 등 관련 자료를 여수경찰서에서 인계받아 사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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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청, 여수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혹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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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21:48:53
- 수정2021-07-14 21:55:02

여수의 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가 아이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과 관련해 전남경찰청 여청수사대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청 여청수사대는 지난 12일 여수의 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가 생후 18개월 된 아이를 재우려다 발과 손으로 몸을 짓누르는 등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과 관련해 13세 미만 아동학대 사건의 경우 광역경찰청에서 전담하는 원칙에 따라 어린이집 CCTV 등 관련 자료를 여수경찰서에서 인계받아 사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청 여청수사대는 지난 12일 여수의 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가 생후 18개월 된 아이를 재우려다 발과 손으로 몸을 짓누르는 등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과 관련해 13세 미만 아동학대 사건의 경우 광역경찰청에서 전담하는 원칙에 따라 어린이집 CCTV 등 관련 자료를 여수경찰서에서 인계받아 사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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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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