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김천에 기업 투자 잇따라
입력 2021.07.14 (21:49)
수정 2021.07.1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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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와 김천에 기업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반도체 소재부품 업체인 원익큐앤씨는 오늘 경상북도,구미시와 구미 5국가산업단지에 오는 2024년까지 8백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고 신규 고용 250명을 창출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김천의 유한킴벌리는 기존 공장 남은 터에 43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3년까지 프리미엄 화장지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반도체 소재부품 업체인 원익큐앤씨는 오늘 경상북도,구미시와 구미 5국가산업단지에 오는 2024년까지 8백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고 신규 고용 250명을 창출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김천의 유한킴벌리는 기존 공장 남은 터에 43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3년까지 프리미엄 화장지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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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김천에 기업 투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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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21:49:36
- 수정2021-07-14 21:51:17
구미와 김천에 기업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반도체 소재부품 업체인 원익큐앤씨는 오늘 경상북도,구미시와 구미 5국가산업단지에 오는 2024년까지 8백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고 신규 고용 250명을 창출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김천의 유한킴벌리는 기존 공장 남은 터에 43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3년까지 프리미엄 화장지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반도체 소재부품 업체인 원익큐앤씨는 오늘 경상북도,구미시와 구미 5국가산업단지에 오는 2024년까지 8백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고 신규 고용 250명을 창출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김천의 유한킴벌리는 기존 공장 남은 터에 43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3년까지 프리미엄 화장지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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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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