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폭염특보…“시간당 50mm 강한 소나기”
입력 2021.07.14 (21:50)
수정 2021.07.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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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동의 낮 최고기온이 35.1도까지 오르는 등 충북 전역에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제천, 영동과 옥천, 단양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비 소식도 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까지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을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오겠다며 피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제천, 영동과 옥천, 단양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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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상지청은 내일까지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을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오겠다며 피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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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전역 폭염특보…“시간당 50mm 강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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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21:50:44
- 수정2021-07-14 22:00:55

오늘 영동의 낮 최고기온이 35.1도까지 오르는 등 충북 전역에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제천, 영동과 옥천, 단양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비 소식도 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까지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을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오겠다며 피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제천, 영동과 옥천, 단양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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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상지청은 내일까지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을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오겠다며 피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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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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