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에 기름 유출하고 도주한 선박 적발
입력 2021.07.14 (21:54)
수정 2021.07.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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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는 부산 앞바다에 기름을 유출하고 달아난 혐의로 100톤 규모 예인선 선장 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인근에 기름 160리터를 흘린 뒤 그냥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인근에 기름 160리터를 흘린 뒤 그냥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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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앞바다에 기름 유출하고 도주한 선박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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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21:54:30
- 수정2021-07-14 21:58:25

부산해양경찰서는 부산 앞바다에 기름을 유출하고 달아난 혐의로 100톤 규모 예인선 선장 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인근에 기름 160리터를 흘린 뒤 그냥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인근에 기름 160리터를 흘린 뒤 그냥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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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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