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9월 임시회 8월로 앞당겨…“2차 추경 심사”
입력 2021.07.14 (21:55)
수정 2021.07.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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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코로나 추경'에 맞춰 제주도가 2차 추경예산안 편성에 나선 가운데 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코로나19 위기 지원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오는 9월 7일 예정이던 제398회 임시회 개회를 다음 달 26일로 앞당기고 회기도 5일 더 늘려 추경안을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의회운영위에서는 엄중한 시기에 도지사 사퇴설이 나오며 음주운전 공직자 승진과 유흥주점 방문 공직자 코로나 확진 등 공직기강 해이가 심각하다며 원 지사의 명확한 입장 표명과 책임 있는 모습도 촉구했습니다.
오늘 의회운영위에서는 엄중한 시기에 도지사 사퇴설이 나오며 음주운전 공직자 승진과 유흥주점 방문 공직자 코로나 확진 등 공직기강 해이가 심각하다며 원 지사의 명확한 입장 표명과 책임 있는 모습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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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회 9월 임시회 8월로 앞당겨…“2차 추경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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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21:55:11
- 수정2021-07-14 22:03:35

정부의 '코로나 추경'에 맞춰 제주도가 2차 추경예산안 편성에 나선 가운데 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코로나19 위기 지원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오는 9월 7일 예정이던 제398회 임시회 개회를 다음 달 26일로 앞당기고 회기도 5일 더 늘려 추경안을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의회운영위에서는 엄중한 시기에 도지사 사퇴설이 나오며 음주운전 공직자 승진과 유흥주점 방문 공직자 코로나 확진 등 공직기강 해이가 심각하다며 원 지사의 명확한 입장 표명과 책임 있는 모습도 촉구했습니다.
오늘 의회운영위에서는 엄중한 시기에 도지사 사퇴설이 나오며 음주운전 공직자 승진과 유흥주점 방문 공직자 코로나 확진 등 공직기강 해이가 심각하다며 원 지사의 명확한 입장 표명과 책임 있는 모습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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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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