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병상 부족 심화
입력 2021.07.15 (10:54)
수정 2021.07.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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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야간 통행금지를 시행할 만큼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데요.
수도 방콕에선 병상 부족 사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부 확진자들이 병원에 가지 못하고 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집 입구에는 이렇게 '위험 지역'이라고 표시된 빨간 테이프가 쳐졌습니다.
의료진이 집마다 돌면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산소통을 제공하는 등 임시 의료 조처를 하고 있는데요,
확진자 폭증세에다 중국산 백신을 맞은 의료진 수백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바람에 의료 인력은 턱없이 모자란 상황입니다.
수도 방콕에선 병상 부족 사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부 확진자들이 병원에 가지 못하고 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집 입구에는 이렇게 '위험 지역'이라고 표시된 빨간 테이프가 쳐졌습니다.
의료진이 집마다 돌면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산소통을 제공하는 등 임시 의료 조처를 하고 있는데요,
확진자 폭증세에다 중국산 백신을 맞은 의료진 수백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바람에 의료 인력은 턱없이 모자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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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병상 부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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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10:54:41
- 수정2021-07-15 11:01:29

태국은 야간 통행금지를 시행할 만큼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데요.
수도 방콕에선 병상 부족 사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부 확진자들이 병원에 가지 못하고 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집 입구에는 이렇게 '위험 지역'이라고 표시된 빨간 테이프가 쳐졌습니다.
의료진이 집마다 돌면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산소통을 제공하는 등 임시 의료 조처를 하고 있는데요,
확진자 폭증세에다 중국산 백신을 맞은 의료진 수백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바람에 의료 인력은 턱없이 모자란 상황입니다.
수도 방콕에선 병상 부족 사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부 확진자들이 병원에 가지 못하고 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집 입구에는 이렇게 '위험 지역'이라고 표시된 빨간 테이프가 쳐졌습니다.
의료진이 집마다 돌면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산소통을 제공하는 등 임시 의료 조처를 하고 있는데요,
확진자 폭증세에다 중국산 백신을 맞은 의료진 수백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바람에 의료 인력은 턱없이 모자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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