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도심 하천 범람…‘인재’ 안 되려면?

입력 2021.07.15 (19:28) 수정 2021.07.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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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50일이 넘는 기록적인 장마에 비해 올해는 짧은 장마가 예상됩니다.

폭염의 기세가 상당하지만, 기상 이변 등으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데요.

집중호우의 강도가 세지면서, 동천이나 온천천 등 도심 하천 범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대책은 없는지 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부산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신현석 교수,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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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한K] 도심 하천 범람…‘인재’ 안 되려면?
    • 입력 2021-07-15 19:28:52
    • 수정2021-07-15 19:53:16
    뉴스7(부산)
[앵커]

지난해 50일이 넘는 기록적인 장마에 비해 올해는 짧은 장마가 예상됩니다.

폭염의 기세가 상당하지만, 기상 이변 등으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데요.

집중호우의 강도가 세지면서, 동천이나 온천천 등 도심 하천 범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대책은 없는지 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부산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신현석 교수,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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