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군산지역 수출액 1년 전보다 26.1% 올라
입력 2021.07.15 (19:46)
수정 2021.07.1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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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군산지역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1% 증가했습니다.
무역수지도 2억 4천3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한해 전보다 3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군산세관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주요 수출품목은 화공품이 35.7%로 가장 많았고, 기계류 26.2%, 철강제품 23.8% 등으로, 중화학 제품이 수출 회복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수출 실적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나라는 중국이었고, 유럽연합, 미국, 일본 순입니다.
무역수지도 2억 4천3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한해 전보다 3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군산세관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주요 수출품목은 화공품이 35.7%로 가장 많았고, 기계류 26.2%, 철강제품 23.8% 등으로, 중화학 제품이 수출 회복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수출 실적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나라는 중국이었고, 유럽연합, 미국, 일본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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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상반기 군산지역 수출액 1년 전보다 26.1%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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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19:46:48
- 수정2021-07-15 21:05:38

올해 상반기 군산지역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1% 증가했습니다.
무역수지도 2억 4천3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한해 전보다 3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군산세관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주요 수출품목은 화공품이 35.7%로 가장 많았고, 기계류 26.2%, 철강제품 23.8% 등으로, 중화학 제품이 수출 회복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수출 실적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나라는 중국이었고, 유럽연합, 미국, 일본 순입니다.
무역수지도 2억 4천3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한해 전보다 3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군산세관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주요 수출품목은 화공품이 35.7%로 가장 많았고, 기계류 26.2%, 철강제품 23.8% 등으로, 중화학 제품이 수출 회복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수출 실적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나라는 중국이었고, 유럽연합, 미국, 일본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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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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