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침수 피해 특별감찰…전·현직 공무원 대기발령
입력 2021.07.15 (21:39)
수정 2021.07.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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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중앙동 침수피해에 대한 관리, 감독 책임을 규명하기 위해 책임자인 상하수도사업단장과 전 하수도과장, 하수관리계장 등 3명을 대기발령하고, 특별감찰에 들어갔습니다.
또 수해 원인으로 지목된 하수관거 정비공사 업체의 책임 여부를 따져본 뒤 민, 형사상 대응을 할 계획입니다.
앞서 익산시의회는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중앙동 침수 피해 원인 규명과 피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또 수해 원인으로 지목된 하수관거 정비공사 업체의 책임 여부를 따져본 뒤 민, 형사상 대응을 할 계획입니다.
앞서 익산시의회는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중앙동 침수 피해 원인 규명과 피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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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침수 피해 특별감찰…전·현직 공무원 대기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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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21:39:01
- 수정2021-07-15 22:12:44

익산시가 중앙동 침수피해에 대한 관리, 감독 책임을 규명하기 위해 책임자인 상하수도사업단장과 전 하수도과장, 하수관리계장 등 3명을 대기발령하고, 특별감찰에 들어갔습니다.
또 수해 원인으로 지목된 하수관거 정비공사 업체의 책임 여부를 따져본 뒤 민, 형사상 대응을 할 계획입니다.
앞서 익산시의회는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중앙동 침수 피해 원인 규명과 피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또 수해 원인으로 지목된 하수관거 정비공사 업체의 책임 여부를 따져본 뒤 민, 형사상 대응을 할 계획입니다.
앞서 익산시의회는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중앙동 침수 피해 원인 규명과 피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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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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