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주일째 폭염 특보…밤사이 곳에 따라 열대야
입력 2021.07.15 (21:49)
수정 2021.07.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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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은 일주일째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금정구가 33.2도로 가장 높았고 동래구와 북구 등 내륙지역에서도 32도가 넘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습도도 높아 금정구의 체감온도가 33.9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았습니다.
밤사이 곳에 따라 열대야가 지속되는 곳이 있겠고, 강한 바람과 함께 10~6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습도도 높아 금정구의 체감온도가 33.9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았습니다.
밤사이 곳에 따라 열대야가 지속되는 곳이 있겠고, 강한 바람과 함께 10~6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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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일주일째 폭염 특보…밤사이 곳에 따라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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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21:49:00
- 수정2021-07-15 21:57:42

오늘 부산은 일주일째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금정구가 33.2도로 가장 높았고 동래구와 북구 등 내륙지역에서도 32도가 넘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습도도 높아 금정구의 체감온도가 33.9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았습니다.
밤사이 곳에 따라 열대야가 지속되는 곳이 있겠고, 강한 바람과 함께 10~6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습도도 높아 금정구의 체감온도가 33.9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았습니다.
밤사이 곳에 따라 열대야가 지속되는 곳이 있겠고, 강한 바람과 함께 10~6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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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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