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운반 차량에서 불…운전자 1도 화상
입력 2021.07.15 (21:49)
수정 2021.07.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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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50분쯤 부산 강서구 송정동의 한 공장에서 LP 가스가 실린 25톤 탱크로리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운전자가 온몸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 충전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CCTV 화면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50대 운전자가 온몸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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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 운반 차량에서 불…운전자 1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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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21:49:20
- 수정2021-07-15 21:55:18

오늘 오후 2시 50분쯤 부산 강서구 송정동의 한 공장에서 LP 가스가 실린 25톤 탱크로리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운전자가 온몸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 충전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CCTV 화면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50대 운전자가 온몸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 충전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CCTV 화면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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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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