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앞두고 밤사이 음주운전 집중 단속
입력 2021.07.15 (21:49)
수정 2021.07.15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휴가철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전국적으로 단속이 실시되는 가운데, 부산경찰청도 밤사이 해운대와 광안리 등 주요 해수욕장과 도심 식당가 주변 등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지역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별로 서로 다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로 ‘원정 술자리’가 생길 것에 대비해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시내 외곽도로에서도 교통 경찰을 배치했습니다.
또 지역별로 서로 다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로 ‘원정 술자리’가 생길 것에 대비해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시내 외곽도로에서도 교통 경찰을 배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휴가철 앞두고 밤사이 음주운전 집중 단속
-
- 입력 2021-07-15 21:49:40
- 수정2021-07-15 21:55:33

휴가철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전국적으로 단속이 실시되는 가운데, 부산경찰청도 밤사이 해운대와 광안리 등 주요 해수욕장과 도심 식당가 주변 등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지역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별로 서로 다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로 ‘원정 술자리’가 생길 것에 대비해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시내 외곽도로에서도 교통 경찰을 배치했습니다.
또 지역별로 서로 다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로 ‘원정 술자리’가 생길 것에 대비해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시내 외곽도로에서도 교통 경찰을 배치했습니다.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장성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