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플랫폼 사업 대응 방안’ 토론회 열려
입력 2021.07.15 (21:50)
수정 2021.07.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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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와 경남배달라이더 사회적협동조합 등 상공계와 노동계가 오늘(15일) 마산YMCA에서 '플랫폼 사업에서 공공과 노동, 소비자들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불완전·특수 고용 형태인 배달 노동자의 안전 보장과 산업재해 적용 문제를 포함해 플랫폼 사업자의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역 자본 유출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불완전·특수 고용 형태인 배달 노동자의 안전 보장과 산업재해 적용 문제를 포함해 플랫폼 사업자의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역 자본 유출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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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플랫폼 사업 대응 방안’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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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21:50:56
- 수정2021-07-15 21:58:18

경남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와 경남배달라이더 사회적협동조합 등 상공계와 노동계가 오늘(15일) 마산YMCA에서 '플랫폼 사업에서 공공과 노동, 소비자들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불완전·특수 고용 형태인 배달 노동자의 안전 보장과 산업재해 적용 문제를 포함해 플랫폼 사업자의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역 자본 유출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불완전·특수 고용 형태인 배달 노동자의 안전 보장과 산업재해 적용 문제를 포함해 플랫폼 사업자의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역 자본 유출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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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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