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삼국시대 최장신 180cm 인골 발굴
입력 2021.07.15 (21:52)
수정 2021.07.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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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탑동 유적에서 삼국시대 최장신 남성 인골이 발굴됐습니다.
문화재청은 탑동 유적 현장에서 지금껏 확인된 삼국시대 인골 가운데 최장신인 180cm의 남성 인골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삼국시대 무덤에서 조사된 남성 인골의 평균 신장은 165cm였습니다.
문화재청은 정밀한 고고학적 조사와 병리학적 연구를 통해 피장자가 당시 어떠한 육체적 일을 했는지, 어떤 직업군에 속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문화재청은 탑동 유적 현장에서 지금껏 확인된 삼국시대 인골 가운데 최장신인 180cm의 남성 인골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삼국시대 무덤에서 조사된 남성 인골의 평균 신장은 165cm였습니다.
문화재청은 정밀한 고고학적 조사와 병리학적 연구를 통해 피장자가 당시 어떠한 육체적 일을 했는지, 어떤 직업군에 속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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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서 삼국시대 최장신 180cm 인골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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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21:52:11
- 수정2021-07-15 21:58:40

경주의 탑동 유적에서 삼국시대 최장신 남성 인골이 발굴됐습니다.
문화재청은 탑동 유적 현장에서 지금껏 확인된 삼국시대 인골 가운데 최장신인 180cm의 남성 인골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삼국시대 무덤에서 조사된 남성 인골의 평균 신장은 165cm였습니다.
문화재청은 정밀한 고고학적 조사와 병리학적 연구를 통해 피장자가 당시 어떠한 육체적 일을 했는지, 어떤 직업군에 속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문화재청은 탑동 유적 현장에서 지금껏 확인된 삼국시대 인골 가운데 최장신인 180cm의 남성 인골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삼국시대 무덤에서 조사된 남성 인골의 평균 신장은 165cm였습니다.
문화재청은 정밀한 고고학적 조사와 병리학적 연구를 통해 피장자가 당시 어떠한 육체적 일을 했는지, 어떤 직업군에 속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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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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