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충북본부 “폭염 근로자 안전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1.07.15 (21:54) 수정 2021.07.1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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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폭염 속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노동부에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오늘(15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30도가 넘는 폭염에도 야외 노동자 대부분이 마스크를 쓰고 일하고 있다면서 노동부가 사업장 폭염 안전 실태를 전수조사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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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충북본부 “폭염 근로자 안전대책 마련해야”
    • 입력 2021-07-15 21:54:02
    • 수정2021-07-15 21:59:31
    뉴스9(청주)
민주노총이 폭염 속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노동부에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오늘(15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30도가 넘는 폭염에도 야외 노동자 대부분이 마스크를 쓰고 일하고 있다면서 노동부가 사업장 폭염 안전 실태를 전수조사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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