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적인 행보’ 황선우 도쿄 도착 첫날부터 맹훈련

한국 수영의 희망, 고등학생 선수 황선우가 도쿄에 온 첫날부터 훈련을 실시하는 의욕을 발휘했습니다.

경영 경기가 펼쳐질 예정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 이번 올림픽 수영의 최고 기대주 황선우가 도쿄에서 첫 훈련을 펼치고 있습니다.

황선우 등 경영 대표팀은 오늘 오후 도쿄에 도착했는데, 곧바로 저녁부터 훈련에 나섰습니다.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경영대표팀, 쉴 틈도 없이 훈련에 나선 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해봐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