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9개 시군, 39명 신규 확진…동해안 확산 여전
입력 2021.07.20 (21:36)
수정 2021.07.2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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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전 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9개 시군에서, 39명이 나왔습니다.
지역 별로는 강릉 14명, 양양과 속초 각 5명, 동해가 2명 등 오늘 확진자의 70%는 동해안에서 나왔습니다.
이밖에 원주와 춘천, 홍천 등 내륙지역에서도 각각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재 강원도 누적 확진자 수는 4,028명입니다.
지역 별로는 강릉 14명, 양양과 속초 각 5명, 동해가 2명 등 오늘 확진자의 70%는 동해안에서 나왔습니다.
이밖에 원주와 춘천, 홍천 등 내륙지역에서도 각각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재 강원도 누적 확진자 수는 4,02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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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9개 시군, 39명 신규 확진…동해안 확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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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0 21:36:45
- 수정2021-07-20 22:03:05
오늘(20일) 오전 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9개 시군에서, 39명이 나왔습니다.
지역 별로는 강릉 14명, 양양과 속초 각 5명, 동해가 2명 등 오늘 확진자의 70%는 동해안에서 나왔습니다.
이밖에 원주와 춘천, 홍천 등 내륙지역에서도 각각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재 강원도 누적 확진자 수는 4,028명입니다.
지역 별로는 강릉 14명, 양양과 속초 각 5명, 동해가 2명 등 오늘 확진자의 70%는 동해안에서 나왔습니다.
이밖에 원주와 춘천, 홍천 등 내륙지역에서도 각각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재 강원도 누적 확진자 수는 4,02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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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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