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0’ 이후 경북 중상·사망자 대폭 감소
입력 2021.07.21 (10:01)
수정 2021.07.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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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속도 5030 시행 이후 석 달 동안 경북 지역에서 중사상 교통사고가 크게 줄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제도시행 석 달 간의 교통사고 분석 결과 지난해 보다 사망은 41.9%, 중상은 38.8%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한 달 사이 보행자 사망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제도가 정착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제도시행 석 달 간의 교통사고 분석 결과 지난해 보다 사망은 41.9%, 중상은 38.8%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한 달 사이 보행자 사망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제도가 정착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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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0’ 이후 경북 중상·사망자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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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1 10:01:37
- 수정2021-07-21 10:20:58
안전속도 5030 시행 이후 석 달 동안 경북 지역에서 중사상 교통사고가 크게 줄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제도시행 석 달 간의 교통사고 분석 결과 지난해 보다 사망은 41.9%, 중상은 38.8%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한 달 사이 보행자 사망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제도가 정착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제도시행 석 달 간의 교통사고 분석 결과 지난해 보다 사망은 41.9%, 중상은 38.8%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한 달 사이 보행자 사망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제도가 정착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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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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