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적발 ‘직위 해제’
입력 2021.07.21 (21:51)
수정 2021.07.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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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을 한 현직 경찰관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충청북도 경찰청은 옥천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어제(20일) 오후 옥천읍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 경찰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61%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경찰관의 직위를 해제하고 중징계 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충청북도 경찰청은 옥천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어제(20일) 오후 옥천읍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 경찰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61%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경찰관의 직위를 해제하고 중징계 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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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적발 ‘직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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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1 21:51:19
- 수정2021-07-21 21:53:25
음주 운전을 한 현직 경찰관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충청북도 경찰청은 옥천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어제(20일) 오후 옥천읍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 경찰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61%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경찰관의 직위를 해제하고 중징계 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충청북도 경찰청은 옥천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어제(20일) 오후 옥천읍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 경찰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61%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경찰관의 직위를 해제하고 중징계 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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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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