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운암 3단지 ‘불법 철거’ 관계자 2명 입건
입력 2021.07.21 (21:52)
수정 2021.07.2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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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5월 운암 주공 3단지 재건축 현장에서 해체계획서를 준수하라는 감리자의 요구를 묵살하고 건물을 철거한 혐의로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관계자와 철거업체 대표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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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운암 3단지 ‘불법 철거’ 관계자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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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1 21:52:43
- 수정2021-07-21 21:56:10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5월 운암 주공 3단지 재건축 현장에서 해체계획서를 준수하라는 감리자의 요구를 묵살하고 건물을 철거한 혐의로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관계자와 철거업체 대표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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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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