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코로나19 극복 ‘응원꾸러미’ 전달
입력 2021.07.22 (10:16)
수정 2021.07.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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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코로나19 현장대응 인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을 위한 복지물품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은행은 광주시청에서 기탁식을 갖고 알로에와 부채 등 여름용품과 홍삼, 전복죽 등 건강식품이 담긴 응원꾸러미 천 개를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습니다.
이 물품은 전남대와 조선대병원을 비롯해 시청과 5개구 선별검사소 현장대응 인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와 아동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광주은행은 광주시청에서 기탁식을 갖고 알로에와 부채 등 여름용품과 홍삼, 전복죽 등 건강식품이 담긴 응원꾸러미 천 개를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습니다.
이 물품은 전남대와 조선대병원을 비롯해 시청과 5개구 선별검사소 현장대응 인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와 아동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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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은행, 코로나19 극복 ‘응원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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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2 10:16:55
- 수정2021-07-22 10:27:45
광주은행이 코로나19 현장대응 인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을 위한 복지물품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은행은 광주시청에서 기탁식을 갖고 알로에와 부채 등 여름용품과 홍삼, 전복죽 등 건강식품이 담긴 응원꾸러미 천 개를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습니다.
이 물품은 전남대와 조선대병원을 비롯해 시청과 5개구 선별검사소 현장대응 인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와 아동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광주은행은 광주시청에서 기탁식을 갖고 알로에와 부채 등 여름용품과 홍삼, 전복죽 등 건강식품이 담긴 응원꾸러미 천 개를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습니다.
이 물품은 전남대와 조선대병원을 비롯해 시청과 5개구 선별검사소 현장대응 인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와 아동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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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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