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화물차 사고…밀가루 수백 포대 쏟아져
입력 2021.07.22 (21:48)
수정 2021.07.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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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3시 20분쯤 금산군 추부면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 방향 196km 지점에서 25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었고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있던 밀가루 수백 포대가 반대편 차선으로 쏟아져 일부 차로가 한때 통제되면서 지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었고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있던 밀가루 수백 포대가 반대편 차선으로 쏟아져 일부 차로가 한때 통제되면서 지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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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서 화물차 사고…밀가루 수백 포대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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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2 21:48:43
- 수정2021-07-22 21:51:07
오늘(22일) 오후 3시 20분쯤 금산군 추부면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 방향 196km 지점에서 25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었고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있던 밀가루 수백 포대가 반대편 차선으로 쏟아져 일부 차로가 한때 통제되면서 지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었고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있던 밀가루 수백 포대가 반대편 차선으로 쏟아져 일부 차로가 한때 통제되면서 지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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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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